오늘 오전 9시 55분에 PSN에 정식으로 등록이 되었습니다.


저도 원래는 패키지로 사려고 했는데


블루레이 갈아 끼우기가 번거로워서 DL로 샀네요 ㅎ





스탭롤이 들어간 glory day MV가 재생되고 난 뒤


타이틀이 뜹니다!


깨알같은 "x키를 눌러 조의를 표하십시오"......





조의를 표하고 나면 모드 선택 화면으로 넘어갑니다.


첫 화면에 뜨는 것은 아케이드 모드인데


확인을 누르면 이렇게 버튼 수를 선택할 수 있습니다.





아케이드 모드로 들어가기 전에...


모드 선택 화면에서 터치패드를 누르면 


설정창이 나오고 설정할 수 있는 건 스크린샷에 보이는 정도입니다.




콘솔게임이다보니 싱크 조절하는 기능이 있는데


시작하기 전에 테스트부터 하고 가는게 좋겠죠?


느낌상으론 +0이 살짝 빠르게 맞춰져 있는 느낌이니 참고하시길 ㅎ





아케이드 모드로 들어가면 선곡 화면이 나옵니다.


기본적으로 모든 곡이 등장하는 스테이지가 정해져 있는데


해금곡들은 해금되기 전까지는 랜덤으로 출현하는 것 같습니다.





여기서 터치패드를 누르면 


현재 선택된 패턴의 월드 랭킹을 볼 수 있습니다.


□ 키로 Top 100, 내 순위, 친구들 순위를 토글해서 볼 수 있습니다.


출시 직후라서 아무거나 골라서 해도 랭크인은 쉽네요 ㅎㅎ





옵션 선택창은 이렇게 나옵니다.





실제 플레이 영상입니다.


시연회 후기에서 이야기했던 것과 완전히 같은 사양입니다.





리절트 화면도 시연회 후기에서 보여드린 것과 똑같습니다.


추가된 건 하단의 플레이어 레벨과 경험치


그리고 도전과제 등 달성으로 해금되는 요소들을 보여주는 것?





아케이드 모드는 세 스테이지를 연속으로 플레이하여 진행됩니다.


세 곡의 점수 합으로 랭킹에서 경쟁하는 시스템이죠





아케이드 모드를 클리어하면


Yo Max가 흘러나오며 끝납니다.





하지만 세 곡의 정확도가 일정 이상이면


이렇게 glory day의 어쿠스틱 버전과 함께 엔딩 크레딧이 올라옵니다 ㅋㅋㅋㅋ


아마 98%로 추정되는데


이 엔딩 크레딧을 끝까지 봐야 열리는 트로피도 있으니 시도해보시길!





그 다음 모드는 프리스타일입니다.





말 그대로 선곡 제한 없이 자유롭게 플레이할 수 있죠!


하지만 아케이드와는 다르게 미해금곡은 짤없이 플레이 불가입니다...





그 다음은 미션모드입니다





처음 시작하면 대부분의 미션이 잠겨있습니다.


이전 미션을 클리어해야 다음 미션이 열리는 구조인 것 같은데


혹시 모르죠 또 레벨같은 다른 해금조건이 있을지도...?





미션 진행 중 로딩화면입니다.


일반적인 로딩화면에서 밑에 미션 정보가 추가됐네요!


듬프3이 생각나는 모습입니다


이 와중에 미션 제목은 '힘세고 강한 아침'.....





미션 클리어 화면입니다.


곡별로는 따로 결과를 안 보여주고


성과 저장도 안 됩니다. 퍼펙을 쳐도 말이죠 흑흑...





다음은 온라인 모드입니다





대기실 화면입니다


출시 직후라서 휑한데 방을 선택할 수도 있고


빠른 매칭을 할 수도 있습니다.





온라인 대전 선곡 화면인데


다른건 프리스타일과 똑같고 메시지를 보낼 수 있습니다!


R3를 누르면 메시지가 뜨는데 딱 필요한 것들만 있네요 ㅎㅎ


또 너무 많으면 인성작이나 할테니... 이정도면 괜찮아 보입니다





다음은 컬렉션 모드입니다





먼저 자신의 프로필을 볼 수 있습니다.


해금 진행도나 플레이 카운트는 물론이고


플레이트와 코멘트를 지정할 수도 있습니다.


이 두 가지 요소도 해금해서 모으는 건데 재밌는게 많더라구요 ㅋㅋㅋ





플레이 기록을 더 자세히 볼 수도 있습니다.


베스트 기록들은 프리스타일만 기록되는 걸로 추정되네요





곡별 데이터도 이렇게 세세하게 볼 수 있습니다!





수많은 해금 요소가 담겨 있는 업적 탭입니다.


플레이 카운터, BREAK 누적수 등 여러 가지 수치를 기준으로


단계적으로 업적이 달성되는데 보시다시피 그에 맞는 해금요소들을


쉽게 볼 수 있습니다.


웬만한 요소들의 해금 조건을 여기서 알 수 있는 거죠 ㅎㅎ





갤러리에서는 여러 가지 아트웍들을 볼 수 있습니다.


조건은 모르겠는데 계속 플레이하다보니 끊임없이 열리는군요





이처럼 PS4 바탕화면으로 써도 손색없는 그림도 많습니다.





뮤비에서는 뮤비를 볼 수 있는데


해금조건은 해당곡 어떤 패턴이든 풀콤으로 추정됩니다!





마지막으로 랭킹 모드입니다.





마스터 랭킹은 해당 모드의 총 점수로 순위를 매깁니다.


시간이 충분히 흐르면 이 쪽이 주요 랭킹이 될 거 같긴한데


146곡을 어느새 다 순회할까요;





선곡 화면에서와 마찬가지로 곡별 랭킹도 볼 수 있습니다.





아케이드 랭킹은 아케이드 모드에서 플레이한 세 곡의 총 점수로 경쟁합니다.


해금이 충분히 안 돼 있으면 스코어 루트를 못 짠다는 게 함정...


일단 고수분들이 6, 8키를 하는 동안 4등 먹어놨네요 ㅎㅎ




마지막으로 게임오버 화면 ㅋㅋㅋ


가차없이 불을 뿜으며 끝냅니다...


첫 게임오버 시 받는 트로피 이름도 참 재밌네요




일단 첫날 잠깐 즐겨본 소감으로는


포터블 1, 2를 기반으로 나온 작품이라 컨텐츠 자체는 더 말할 거 없고


신곡들도 퀄리티가 아주 만족스러워서 즐길 거리가 일단 많아 보였습니다.


눈에 안 채는 비주류곡들까지 포함하면 너무 많은게 아닌가 싶을 정도;




무엇보다 포터블의 그 불합리했던 패턴들을 대부분 갈아치워서 


그 재미를 더한 점을 칭찬해주고 싶더라구요


연타를 최소화하고, 꼬인 배치를 주로 하는 방향으로 보이는데


여러 작품을 거치며 겪은 시행착오로 스타일을 완성했다고 느껴집니다!




원래부터 버그나 좋지 않은 자잘한 요소들로 욕을 먹던 시리즈였는데


이번엔 6개월 연기한 게 효과가 있는지 아직까지는 그렇게


완성도에서 흠을 잡을 만한 부분이 안 보이네요


이대로 다른 시리즈의 곡들까지 추가 요소로 나오면서


꾸준히 즐길 수 있는 게임이 됐으면 좋겠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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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제스타 트랙백 0 : 댓글 0



7월 21일부터 8월 20일까지 한 달 간


여의도 IFC몰에서 DJMAX RESPECT 시연회가 있다고 공지가 떴습니다.


이용 가능 시간은 오전 11시부터 오후 10시까지라고 하네요.





그래서 오전에 일정 마치고 한달음에 달려갔습니다 ㅎ


평일이라 그런지 대기인원은 저 포함 평균 4명 정도였습니다.





영상에서 보이는 순서대로 제가 캐치한 특이사항들을 정리하자면




- 선곡창에서 두 번째 듀얼쇼크의 옵션키를 누르면 2인 플레이가 바로 시작됩니다.


선곡권은 1P에게만 있으며 다른 모드 다른 키로 플레이 가능합니다.


옵션 설정도 각각 할 수 있습니다.


옵션키를 다시 누르면 1인 플레이로 전환됩니다.




또한 플레이 도중 한 쪽이 죽어도 한 쪽은 계속 게임을 플레이합니다.


죽은 쪽은 노트 처리는 되지만 판정과 콤보, 키음은 뜨지 않는 상태가 됩니다.


IIDX의 2인 플레이를 생각하시면 이해가 쉬울 것 같습니다.




- 배경화면에는 블러 처리된 BGA가, 선곡창 옆쪽에는 프리뷰 이미지가 뜹니다.


난이도마다 프리뷰 이미지는 바뀝니다.




- 로딩 화면은 신곡의 경우 화면 전체가 이미지로 가득차는데


구곡의 경우 해당 곡의 출전 시리즈에 맞게 편집돼서 나옵니다.


신곡의 경우 오른쪽 위에 이번 시리즈를 상징하는 왕관 모양 아이콘이 있는 것도 확인.






- 전에 공개되었던 아침형 인간 BGA가 미묘하게 바뀐 일러스트로


욕을 좀 먹었는지 온라인, 포터블 때로 롤백되었습니다!


이런 쪽으로 피드백을 해줄 줄은 몰랐네요




- 판정이 쉬운 편입니다. DMP2 기준으로 이지와 노멀 사이 정도?


(사실 큰 화면이 적응 안 돼서 판정이 엉만진창이라 이건 확실치가...)


특히 기사에서 언급했듯 롱노트 떼는 판정이 무척 너그러워졌습니다.


개발자님 오피셜로 이번 작에서는 설정에서 게임 난이도를 조절할 수 없다고 하셨으니


아마 좀 하시는 분들끼리는 웬만한 패턴이면 대부분 퍼펙 싸움이 될 가능성도...




- 피버 잇기도 굉장히 쉬워졌습니다.


5피버에서도 지속시간이 무척 길고 2~3개 이상 틀려도 끊기지가 않네요


영상처럼 오토 피버를 걸었음에도 전작들 같았으면 풀피버 안 될 곡들인데


무척 여유롭게 풀피버가 됩니다.


포터블 방식의 피버임에도 웬만한 저렙곡들은 다 풀피버가 될 정도;;


특히 저는 오토 피버를 안 걸 이유를 못 찾을 정도로 오토가 편했네요


페널티가 있는지 없는지 모르겠는데 피버 잇기가 너무 여유로워서...




- 피버를 켤 때마다 듀얼쇼크가 찰지게 진동합니다.




- 이번 작에서는 롱노트 콤보는 여전히 적용되지만


점수랑 판정은 마지막에 뗄 때 한 번만 들어갑니다.


롱노트 많은 곡이라고 점수 잘 나오고 그런 건 이제 없겠네요




- MAX COMBO, PERFECT PLAY, NEW RECORD 달성 시 


마지막 노트를 치자마자 BEMANI 시리즈처럼 전용 이펙트가 나옵니다.


NEW RECORD의 경우는 블랙 스퀘어처럼 기록을 갱신하자마자 뜨는 건 아닌 것으로 보입니다.






- 보시다시피 결과 화면에서 상세정보를 누르면 판정별로 개수를 보여주고


모드, 난이도, 곡명, 판정 모두 세세하게 보여줍니다.


지금까지 디맥 시리즈 중에서 가장 맘에 드는 결과 화면인 것 같습니다.


그리고 사양의 제약이 많이 적어져서 그런지 배경에 BGA를 통째로 보여주는데


굉장히 분위기 있고 좋네요 ㅎㅎ




- 점수는 노피버로 PERFECT PLAY를 하신 분을 구경해본 결과


만점이 30만점으로 통일되어 있는 것 같습니다.


물론 피버를 켜면 이 점수를 넘을 수 있지만


저나 다른 사람들이 플레이한 거를 보면 35만을 겨우 넘는 수준이었습니다.


점수 계산 방식이 어떻게 바뀌었는지 모르겠지만


피버를 놓쳤을 때와 다 이었을 때의 점수 격차를 많이 줄이긴 했네요!


개발자님 말로는 노트 수가 많을 수록 피버를 켜서 얻는 점수도 많다고 하긴 합니다.




또한 모든 곡의 만점이 정해져있는 만큼 비슷한 점수가 나와서


난이도 차이가 아무리 나는 패턴이어도 꽤 밸런스 있게 2인 플레이를 할 수 있었습니다.





- 이 쪽은 2인 플레이 시 결과 화면입니다.


사실상 1인 결과 화면에서 많이 비어있던 공간들을


꽉 채운 느낌입니다. 역시 상세정보를 누르면 판정별로 개수를 보여줍니다.


다 좋은데 WINNER 표시가 MAX 100% 개수와 BEST COMBO를 가리는군요 ㅎㅎㅎㅎ




시연회 버전이라 평가를 내리기도 뭐하지만


첫 인상은 굉장히 마음에 드네요.


일단 그래픽이 생각보다 깔끔해서 놀랐고


결과 화면이나 풀콤, 퍼펙 이펙트 등 편의성 면에서 개선을 노력한 흔적이 보입니다.


또한 판정, 피버 지속 완화와 피버로 인한 점수 격차 감소 등


라이트 유저들을 겨냥한 듯한 개선사항도 눈에 띄었네요.


여러모로 게임 플레이에 있어 고질적인 문제들을


최대한 개선하려고 노력한 것 같습니다.




하지만 언제나 게임 플레이는 괜찮았지만


그 외 여러 면에서 평가를 있는대로 깎아먹던 시리즈인지라


정확한 평가는 정식 발매 이후에나 내릴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일단 시연회 버전에서는 눈에 띄는 버그가 없었 읍읍...




아무튼 7월 28일이 정말 기대되게 만드는 시연회였습니다.


거짓말같이 통수만 치지 않았으면 좋겠네요 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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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제스타 트랙백 0 : 댓글 0



5월 25일 발매날,


신도림 한우리 열자마자 바로 하나 업어왔습니다.


현금가 64,000원 받더군요





오픈하자마자 들렀더니 

역시 초회판을 받을 수 있었습니다.





포장을 뜯으면 이렇게 구성되어 있습니다.





이스 8 설정집에는 캐릭터, 지역별 설정과 


오프닝 영상 스틸컷 등이 담겨 있습니다.


스포가 될만한 게 있다는 소문을 듣고 대충밖에 안 봤네요 ㅎ





다른 설정집은 발매 예정인 섬의 궤적 3 설정집입니다.


해본 적은 없는 시리즈지만 홍보용으로 넣은 것 같네요.





그리고 게임 패키지 본체입니다.





확실히 비타판 패키지가 좀 더 이쁜 거 같네요.


저는 아돌 겨드랑이는 그렇게 보고 싶지 않았습니다...





뒷면입니다.





열어보면 블루레이 디스크와 함께 설명서가 있습니다.


저는 초회판이라 특전도 같이 들어 있네요.





바로 구동해봤습니다.


타이틀 화면부터 감동이 밀려오네요 ㅠㅠ


어릴 때 아루온에서 페르가나랑 오리진 한 이후로 


처음 접해보는 이스 시리즈입니다.


그 시절이 벌써 10년 전이라는 사실이 그저 소름...





목표는 1회차 플래티넘입니다.


인페르노는 업적에 없는게 정말 다행이네요.


옛날에도 인페르노까지는 도저히 못 하겠어서 때려쳤는데...





아무튼 나이트메어 난이도로 달려보고 오겠습니다~


이건 또 언제 엔딩 볼 수 있을지...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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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제스타 트랙백 0 : 댓글 0